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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을 늘릴수록, 숙소는 약해질 수 있다 요약정보 및 구매

김정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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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북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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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객실 수를 늘리면 매출도 늘어날까?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이 책은 숙박업의 성과가 단순한 시설 규모나 객실 수가 아니라, ‘체류 경험의 흐름공간 구조에서 결정된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비슷한 입지, 비슷한 투자, 비슷한 객실 수를 갖추고도 어떤 숙소는 꾸준히 선택되고, 어떤 숙소는 점점 잊혀지는 이유.
    그 차이는 눈에 보이는 요소보다, 고객이 머무르는 방식과 공용 공간의 배치, 동선, 밀도에서 만들어진다.

    저자는 약 20년간 캠핑·글램핑·펜션·스테이 등 다양한 체류형 숙소의 개발·시공·운영·마케팅 전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구조적 차이를 정리했다.

    이 책은 숙박업을 객실을 얼마나 보유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게 만들 수 있는가라는 기준으로 다시 해석한다.

    특히 글램핑을 사례로 삼아 체류 경험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너지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며, 캠핑·펜션·풀빌라·스테이 등 다양한 유형에 적용 가능한 공통 구조와 판단 기준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숙소를 새로 만들려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이지만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운영자에게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좋은 숙소는 더 많이 짓는 곳이 아니라, 더 오래 머물게 만드는 곳이다.

     

     

    저자소개

     

    저자 김정환

     

    숙박업 현장에서 약 20년간 개발, 시공, 운영, 브랜딩, 마케팅 전 과정을 경험한 실무형 전문가.

    캠핑, 글램핑, 펜션, 스테이 등 다양한 체류형 숙소를 직접 운영하고 건설하고, 컨설팅하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를 기준으로 공간과 운영을 설계해 왔다.

    현재는 달아곰 랩스(Dalagom Labs)를 기반으로 큐플컴퍼니(Cu:Ple), 사분아뜰리에(Sabun Atelier), 캠핑아웃도어 등 다양한 컴퍼니 프로젝트를 운영·개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숙박업의 구조적 원리와 판단 기준을 정리한 첫 번째 기록이다.

     

     

    목차

     

    1부 같은 조건에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숙박업

    1. 왜 비슷한 숙소인데 결과는 더 크게 벌어지는가 12

    2. 숙박은 잠을 파는 산업이 아니다 16

    3. 고객은 객실이 아니라 체류의 흐름을 산다 18

    동상이몽. 01 22

     

    2부 체류는 객실 밖에서 완성된다

    4. 객실 밖의 시간이 숙소를 완성한다 28

    5. 공용공간은 왜 숙소를 목적지로 바꾸는가 32

    6. 체류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6

    7. 좋은 숙소는 왜 객실 수로만 강해지지 않는가 40

    동상이몽. 02 44

     

    3부 유형은 이름이 아니라 머무는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8. 왜 숙박 유형은 이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가 50

    9. 글램핑을 객실형 숙소처럼 보면 놓치는 것 54

    10. 글램핑은 왜 숙소 자체가 목적이 되기 쉬운가 58

    11. 펜션, 풀빌라, 스테이는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목적지가 되는가 62

    12. 숙박 유형의 정의와 해석 기준 66

    동상이몽. 03 70

     

    4부 유형은 비교될 때 비로소 본체가 드러난다

    13. 캠핑과 글램핑은 어디서 갈리는가 76

    14. 글램핑과 펜션은 왜 닮아 보이면서 다르게 작동하는가 80

    15. 펜션과 풀빌라는 같은 생활형 숙소가 아니다 84

    16. 스테이는 왜 유형보다 해석에 가까운가 88

    17. 유형 비교에서 끝내 남는 기준은 무엇인가 92

    동상이몽. 04 96

     

    5부 기억은 후기와 재방문으로 이어진다

    18. 고객은 숙소를 무엇으로 기억하는가 104

    19. 후기는 왜 시설보다 장면을 먼저 남기는가 108

    20. 추천은 왜 정보보다 확신에서 시작되는가 112

    21. 재방문은 왜 할인보다 기억 구조에서 시작되는가 116

    동상이몽. 05 120

     

    6부 경쟁력은 결국 구조로 남는다

    22. 관광과 숙소는 왜 경쟁하지 않는가 128

    23. 숙소는 어떻게 여행의 배경에서 목적의 일부가 되는가 132

    24. 각 유형은 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기 시작했는가 136

    25. 체류 만족도는 어떻게 확장되는가 140

    26. 결국 숙소의 경쟁력은 어떤 구조로 남는가 144

    동상이몽. 06 148

     

    에필로그 오래 남는 숙소는 화려함이 아니라 '장면'을 설계한다 152

     

    통합주석 및 참고문헌 목록 156

     

    저자소개 160

     

    부록

    1. 내 숙소 구조 진단 체크리스트 162

    2. 진단 결과 해석 가이드 164

    3. 단계별 해석 요약 가이드 165

    4. 숙소 구조 진단 안내 166

     

     

    출판사 서평

     

    객실이 아니라 머무는 흐름을 설계할 때, 숙소의 경쟁력은 비로소 만들어진다.

     

    숙박업을 바라보는 익숙한 기준을 근본부터 다시 묻습니다.

    객실 수를 늘리고 시설을 확장하면 경쟁력이 강화된다는 통념에 대해, 저자는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는 현장을 통해 질문을 던집니다. 왜 비슷한 조건의 숙소인데도 결과는 크게 갈리는지, 왜 어떤 숙소는 다시 찾게 되고 어떤 곳은 기억에서 사라지는지를 체류 경험의 구조라는 관점에서 풀어냅니다.

     

    숙박을 단순히 방을 제공하는 산업이 아니라, 고객의 하루 전체를 설계하는 경험 산업으로 재정의합니다. 고객은 객실을 예약하지만 실제로는 도착부터 퇴실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며,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비로소 좋은 숙소로 기억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장면과 사례로 설명합니다.

     

    책은 같은 조건에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시작으로, 객실 밖의 체류 경험, 숙박 유형의 해석 방식, 그리고 기억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까지 단계적으로 확장됩니다. 특히 글램핑, 펜션, 풀빌라 등 다양한 유형을 비교하며 시설이 아니라 작동 방식이 결과를 만든다는 핵심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합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구조 진단 체크리스트와 해석 가이드는 이론을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도구로 기능합니다.

     

    이 책은 화려한 투자나 차별화된 시설보다, 고객의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지에 대한 구조적 이해가 숙소의 성패를 가른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숙박업 운영자뿐 아니라 공간 기획자, 브랜드를 설계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험을 설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한 권입니다.

  •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객실을 늘릴수록, 숙소는 약해질 수 있다
    저자 김정환
    출판사 사분책장
    크기 152*225mm
    쪽수 170쪽
    제품구성 종이책
    출간일 2026년 04월 03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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