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우울할 때 나는 걷는다. 생각이 멈췄을 때도 나는 걷는다.
돌아보면 내 삶은 수많은 선택과 실패,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때로는 인정받고 싶었고, 때로는 잘되고 싶은 욕심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기도 했다.
이 책은 그 시간들을 되짚으며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자기성찰 에세이다.
걷는다는 일에서 시작해 가족, 친구, 학생들과 함께했던 기억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누구보다 앞서갈 필요는 없다. 잠시 멈춰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다시 생각하고, 자신만의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일이다.
태엽은 스스로 감기지 않는다. 결국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다.
◆ 저자소개
저자 박재경
국내 대학 이학박사. 사이버보안을 전공했으며, 정보보안 기업에서 약 17년,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에서 3년간 근무했다.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사이버보안과에서 12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 시간 기술과 사람을 만나며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의 어려운 가정 형편, 직장에서 겪었던 좌절과 재도전, 안정된 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멈춰 있었던 시간까지.
살아온 길을 되짚으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학생들과 만나면서는 취업과 진로뿐 아니라 평범한 미래마저 불안해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그들에게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다, 자신이 겪었던 실패와 두려움, 욕심과 후회, 그리고 다시 움직였던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싶었다.
우울할 때면 걷는다. 생각이 복잡할 때도 걷는다. 몸을 움직이면 생각이 따라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생각의 태엽』은 그의 첫 자기성찰 에세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년들과 만나 삶의 경험을 나누고, 그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목차
프롤로그
1장 — 나는 내가 사라질까 두렵다
2장 — 우리는 언제부터 생각을 멈췄을까
3장 — 몸을 움직이자 생각이 따라왔다
4장 — 나는 왜 그렇게 잘되고 싶었을까
5장 — 남의 태엽을 감아주려 했던 사람
6장 — 멈춘 줄도 모르고 살았다
7장 — 내 인생도 분석이 필요했다
8장 — 태엽은 스스로 감기지 않는다
에필로그
◆ 출판사 서평
멈춘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순간, 다시 질문하고 움직이며 자신의 생각을 깨워가는 삶의 기록
열심히 살아온 한 사람이 어느 순간 자신에게 다시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된 자기성찰의 기록이다. 보안 전문가로 일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가족을 책임지며 살아온 저자는 겉으로는 계속 움직이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생각은 익숙한 답 안에서 멈춰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그렇게 잘되고 싶었을까”, “언제부터 생각을 멈췄을까”라는 질문을 따라가며 성취와 직함 뒤에 가려져 있던 자신의 욕심과 두려움, 관계와 선택을 솔직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은 ‘걷기’다. 생각이 제자리에서 맴돌 때 저자는 밖으로 나가 걷고, 몸을 움직이는 동안 같은 답을 찾기보다 자신이 던지고 있던 질문부터 다시 바라본다. 학생을 돕겠다는 마음이 간섭이 되지는 않았는지, 아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시간표를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익숙해진 전문성과 경험에 기대어 새로운 질문을 멈추지는 않았는지 되짚는다. 그렇게 이야기는 자신을 이해하는 일에서 타인과의 관계, 일과 배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넓어진다.
삶을 완전히 바꾸는 거대한 결심을 권하지 않는다. 생각만으로 사람이 달라지지는 않으며, 결국 삶을 움직이는 것은 오늘 실제로 해본 작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쉬거나 다시 멈추는 것조차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태엽이 풀리면 다시 조금 감고 길을 잘못 들었다면 돌아와 다른 길을 찾아가면 된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까지 완성된 답을 내놓기보다 여전히 걷고, 묻고, 방향을 조금씩 바꾸는 사람으로 남는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열심히 살라’는 조언보다 지금의 자신을 알아차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일에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담담한 메시지를 건넨다.
| 도서명 | [POD]생각의 태엽 |
|---|---|
| 저자 | 박재경 |
| 출판사 | 북퍼브 |
| 크기 | 148*210 |
| 쪽수 | 162 |
| 제품구성 | POD |
| 출간일 | 2026년 10월 23일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페이지 참고 |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여,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26년 3월 1일